Coffee Naturalism
커피자연주의
루소
루소에서 커피를 하나 만들 때 보통 6개월 이상 소요됩니다.
쉽게 만들려면 하루 이틀 만에 만들 수 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랜 공을 들이는 이유는 단순히 좋은 맛을 떠나
그걸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까지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 루소의 10년 인터뷰 중
커피가 있는 테이블에서 일상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루소LUSSO는 빛의 밝음을 나타내는 LUX의 어원을 가진 라틴어 LUXURIA와 프랑스혁명 이후 암울했던 시대에 아름다운 빛의 사상을 전파한 낭만주의 철학가 장 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에서 유래한 단어로 ‘커피가 있는 테이블에서 일상이 빛나기 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바쁜 아침 한 손에 들린 테이크아웃 커피도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모인 멋진 카페도 정말 좋지만 느즈막한 오후 길게 늘어뜨린 햇살 아래 앉아서 천천히 느끼는 커피 한 잔, 코끝을 스치는 기분 좋은 커피 향기. 오롯이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루소는 좋은 커피가 주는 작은 힘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한 잔의 좋은 커피가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커피를 연구합니다. 그래서 루소랩 입니다.
루소는 좋은 커피를 연구합니다. 좋은 커피는 좋은 생두에서 시작됩니다. 생두의 품질을 정확하게 감별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훈련이 필요하고, 생두를 감별하는 전문가를 큐 그레이더라고 부릅니다.

루소랩은 2009년 국내 최초로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 기준의 큐그레이더 인증 교육기관인 루소 트레이닝 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커피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전문가 양성에 주력했습니다.

이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커피의 경험을 전하기 위해 플래그십 매장인 루소랩을 오픈했습니다. 형태는 바뀌었지만 루소랩의 목적은 동일합니다. 좋은 커피를 연구하고, 커피 문화를 전파하는 것. 우리가 루소의 매장을 랩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원칙을 지켜 제대로 만듭니다.
루소 커피는 1년 미만의 뉴 크롭만을 사용하고, 생두 전용 항온항습창고에 보관해 맛과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해 보관합니다. 각 생두에 적합한 최적의 로스팅 포인트를 설정해 개별적으로 로스팅 한 후 배합합니다. 로스팅 후 배합은 번거롭지만 생두 본연의 맛을 표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로스팅한 모든 커피는 색도와 관능을 측정합니다. 색도는 기준에서 ±2.0 의 오차만 허용될 정도로 매우 엄격합니다.

커피는 취향을 타는 음식입니다. 누구는 좋아하지만 다른 누구는 싫어할 수 도 있습니다. 좋은 원료, 커피 전문성은 기본입니다. 중요한 건 루소라는 이름으로 나온 커피가 같은 맛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연구합니다.